[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대표 한병돈)는 '제6회 코리아 마스터스 컨퍼런스(Korea MASTERs Conference)'를 오는 10월 27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연다고 밝혔다.1997년 미국에서 시작된 마스터스 컨퍼런스는 임베디드 컨트롤러 개발자를 위한 글로벌 연례 기술 교육 행사다. 전세계 8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 코리아 마스터스 컨퍼런스는 마이크로칩 제품 응용 디자인을 위한 가치 있는 기술 교류의 장으로, 개발 엔지니어들은 마이크로칩의 8·16·32비트 'PIC' 마이크로컨트롤러, 고성능 아날로그 및 인터페이스 솔루션, 'dsPIC' 디지털 신호 컨트롤러, 무선 및 'mTouch' 센싱 솔루션, 메모리, 단일 IDE가 포함된 'MPLAB' 개발 시스템에 대한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마이크로칩은 자사 기술 전문가와 고객, 협력사, 대리점 엔지니어, 설계 파트너간 심도 깊은 기술 정보 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총 16개의 강좌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중 9개는 실습 강좌로 참가자들은 강의실에서 개발 툴을 이용하고 코드를 작성하면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보다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숙련된 엔지니어부터 관련 기술 개념 및 기본 원리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초보 엔지니어까지 수강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수준별 선택 강좌가 제공된다.이더넷(Ethernet), TCPIP, USB, 임베디드 와이파이 설계, 블루투스 저전력, 사물 인터넷, LIN 통신 연결 관련 세션을 포함하여 LED 조명 애플리케이션용 인텔리전트 파워, PIC32MZ 32비트 MCU 및 MPLAB 하모니(MPLAB Harmony)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 모션 센싱, 클래스 B 안전(Class B Safety), EtherCAT® 및 전력 관리 등 전자공학 응용 관련 주제 전반을 다룰 계획이다.한병돈 한국지사장 겸 북아시아 지역 총괄 책임자는 “임베디드 시스템 엔지니어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기술 교육 과정은 개발 기간 단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on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