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가 구인수에게 복수심을 키우고 있었다.8월 1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6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아버지를 죽인 구인수(이정길 분)을 배신할 준비를 하고 있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구인수는 강모에게 “너 송아와 결혼해”라고 했다. 갑작스러운 구인수의 변심에 가족들 모두 충격 받은 표정이었다. 특히 강세나의 표정이 볼만했다. 강세나는 진송아를 흡집내며 결혼을 반대했다. 이에 구인수는 “내가 눈 뜬 장님인 줄 아느냐, 쫓아내지 않는 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송아를 형님으로 모셔라”라고 역정을 냈다.
그러한 가운데 구강모는 속으로 ‘이제 이 여자를 위해 당신을 배신하겠습니다’라도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구강모는 강세나와 구인수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고 구인수가 진송아 아버지 진사장을 죽음에 이르게 한 범인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강세나가 그 일을 빌미로 구인수를 협박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구강모는 모화경(금보라 분)이 구인수를 만나기 전 출산한 아들로 구인수는 지금껏 구강모를 아들로 여기지 않았다. 구강모는 진사장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된 이후 진송아를 위해 구인수를 배신할 마음을 먹고 있었던 것이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강모는 진송아와 함께 진사장과 진현아(진서연 분)의 위패가 모셔진 절에 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앞으로 구강모가 구인수에게 어떠한 방법으로 일격을 가할지 앞으로 전개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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