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양회장 마음에 들까.8월 17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1회에서는 박봉주(이한위 분)를 바꾼 추경숙(김혜리 분)에 대해 궁금해하는 양회장(권성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추경숙은 박봉주를 개과천선 시켜 양회장(권성덕 분)의 마음을 산 다음 손주 며느리가 되고 싶어 했다.추경숙의 계획은 꽤 효과적이었다. 박봉주가 변화를 보이자 양회장은 박봉주를 변하게 만든 추경숙을 궁금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양회장은 봉주에게 추경숙을 데리고 와보라고 했다. 추경숙은 요조숙녀처럼 차려입고 양회장의 집에 찾아갔다.추경숙은 건강이 좋지 않은 양회장을 위해 솔잎차를 만들어 선물했다. 양회장의 비서는 박봉주의 어디가 마음에 드는지 물었다.추경숙은 박봉주의 마음 씀씀이가 마음에 든다고 했다. 박봉주는 “이제 여자친구도 생겼으니까 상무이사 시켜달라”고 했다.그러자 추경숙은 “시켜준다고 해도 지금은 안 된다. 아직은 그릇이 못 된다”라고 했다. 이에 양회장은 반색하며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느냐”라고 물었다.모의고사를 보듯 김수경(문보령 분)과 미리 예상 질문을 공부한 추경숙은 “스스로 더욱 자강불식해야한다”라고 말했다.이러한 추경숙의 대답에 양회장과 비서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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