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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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이솔(이성경 분)이 힐링레시피 MC가 됐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46회 방송분에서는 시상식에서 레나에게 MC 자리를 물려받은 후 방송국을 찾은 이솔의 모습이 그려졌다.이솔이 방송국에 도착하자마자 기자들이 몰려들어 “하루아침에 신데렐라가 된 소감은 어떠십니까? 레나정씨가 연락이 안 되는 상태인데 신변에 무슨 문제가 생긴 겁니까?”등의 질문을 쏟아냈고, 마중 나온 국장은 “레나에 대해 강이솔 씨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잘라냈다.

대기실로 들어온 이솔은 국장에게 “저 힐링레시피 MC 자신 없고 그만한 자격도 없어요”라고 했고, 국장은 “레나의 안목을 믿어보기로 했다. 일전에 레나가 이솔 씨는 재능이 있는 친구니까 임신 후 몸 푸는 동안 MC자리 맡길 거라고 특별히 부탁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장은 “한 번 해보고 안 되면 대타를 투입할 거다. 근데 레나에 대해 혹시 뭐 아는 거 있어? 성공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친구인데 미스테리다”라고 했고, 이솔은 “일에 열정이 많으신 분이기 꼭 돌아올 거라 믿고 있다”며 레나에 대한 믿음을 보여줬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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