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너를 사랑한 시간' 캡처
사진: '너를 사랑한 시간'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이주승이 하지원의 연애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10회에서는 대복(이주승 분)과 은정(우희 분)이 카페에서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대복이 “우리 누나(하지원 분) 혹시 차서후(윤균상 분)랑 같이 출장 갔나요?”라고 은밀히 묻자 은정은 “그걸 어떻게 알았냐”며 당황했다.이에 대복은 탄식을 내뱉으며 테이블을 내리쳤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은정이 “왜 차서후에 관심이 그렇게 많냐”고 묻자 대복은 “제가 누나 일에 관심도 많고 장남으로서 두루두루 돌봐야 하니까요”라고 대답했다. 이렇듯 대복은 은정에게 멋진 모습을 유지하면서도 하나가 차서후로 하여금 또 다시 상처를 받게 되진 않을까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쳐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대승 역을 맡고 있는 배우 이주승은 함께 연기하는 배우들과 의외의 코믹 케미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하지원과 이진욱의 관계 변화에 있어 어떠한 역할을 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연애세포를 자극할 현실 공감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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