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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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재준(윤박 분)이 또 한 번 레나(김성령 분)를 도왔다.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46회 방송분에서는 살인범이 된 레나를 돕기 위해 사건 현장을 찾은 재준의 모습이 그려졌다.재준은 폐건물로 가 도신(조한철 분)의 차키를 찾아내 차 이곳저것을 뒤졌고, 집으로 와 레나에게 “형수님한테 확인할 게 있어요. 김도신 죽은 거 직접 확인하신 거 아니죠? 주변 경찰서에도 접수된 사고가 없고, 핏자국으로 봐서 추락한 건 맞는데 거기 사람이 없어요”라고 했다. 이어 재준은 “병원으로 옮겼으면 신고가 들어갔을 텐데. 그래서 어쩌면 죽은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했고, 레나는 “깜빡하고 있었는데 목격자가 있었어요. 누군가가 쓰러진 김도신 사진을 저에게 전송했어요”라고 털어놨다.

레나의 말에 사진을 전송한 희라는 화들짝 놀랐고, 재준은 “형수님 번호를 알고 보낸 것도 이상하고 여러 가지로 수상해요. 분명 공범이 있어요. 제가 이 번호부터 확인해 볼게요”라고 해 희라를 한 번 더 놀라게 했다. 한편 궁지에 몰린 희라는 혜진(장영남 분)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놨고, 두 사람은 인근 병원을 뒤져 김도신을 찾아내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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