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OLED TV를 모델이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OLED TV를 모델이 소개하고 있다.

[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LG전자가 '올레드(OLED) TV' 라인업을 10종으로 확대한다. 회사측은 OLED TV를 대중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LG전자(대표 구본준·정도현)는 국내에 4개 시리즈, 5종의 올레드 TV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총 8개 시리즈 10종의 올레드 TV 라인업을 확보하게 됐다.올레드 TV 5종 가운데 4종은 초고선명(UHD) 해상도다. 수익률이 좋은 UHD TV 라인업을 늘려 수익성을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처음으로 평면 디자인을 적용한 65·55인치 UHD OLED TV 'EF9500'과 더불어 기존 올레드 TV에 부품과 회로 부분 부피를 줄인 '아트 슬림' 디자인을 구현했다. 주력인 55인치 울트라 올레드 TV는 제품 두께가 4.8mm에 불과하다.캐시백 행사도 한다. 캐시백 혜택을 적용한 판매 가격은 65인치형 평면 울트라 올레드 TV '65EF9500' 890만 원, 55형 평면 울트라 올레드 TV '55EF9500' 540만 원, 55형 곡면 울트라 올레드 TV '55EG9470', '55EG9450' 540만 원, 55형 곡면 올레드 TV '55EG9350' 369만 원이다.최상규 한국영업본부장(사장)은 “차원이 다른 화질과 혁신적 디자인을 갖춘 올레드 TV를 지속 선보여 국내 프리미엄 TV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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