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13일 삼성캠퍼스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북도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병찬)과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인성교육 및 프로그램 관련 정보 교환 및 제공, 유·초·중등 인성교육에 필요한 지원, 기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이다. 변창훈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력과 인성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어린이와 학생들이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경북도교육청, 영천교육지원청과 협약을 체결해 범물중·상원중·경산중·청도중·금호여자중 등 대구·경북지역 24개 중학교와 자유학기제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