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이 홀트아동복지회를 찾았다.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홀트아동복지회를 찾았는데 우연찮게 입양갈 아이의 이름이 자신의 아들 이름과 같은 ‘지호’란 사실에 놀란 듯 했다.먼 해외 땅에서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전달하기 위한 멤버들의 머나먼 여정이 시작됐다.유재석은 사연 신청자의 동생이 외국으로 입양되어 갔다는 말에 홀트아동복지회를 찾았다. 유재석은 입양이 된 사연을 전해 들었고 태어난 지 4개월 만에 미국으로 입양된 신영씨를 찾아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때마침 새로운 가족들을 맞이하러 온 외국인 가족들과 인사를 나눈 유재석은 이야기를 나눠도 될지 물었다. 유재석은 입양되어 간다는 아이의 이름이 자신의 아들 ‘지호’와 같다며 놀란 듯 했다.입양 가족들은 아이를 만났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유재석은 지호에게 관심을 보였다. 한편 입양 가족들은 유재석의 팬이라면서 한국말을 하면서 유재석을 놀라게 했고 유재석은 지호를 품에 안았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입양 가족들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입양을 하게 된 인연을 전했고, 유재석은 지호를 안으면서 기분이 묘해진 듯 했다. 결국 위탁어머니가 눈물을 보였고 유재석은 아이가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그런 것 같다며 그 마음을 이해했다. 유재석은 좋은 가정 좋은 부모님 아래 지호를 잘 키워주길 바랐다.한편 박명수는 비행기 안에서 ‘명수세끼’를 실천하고 있었는데 얼굴은 퉁퉁 붓고 잠은 와도 음식은 먹어야 한다는 일념아래 음식을 입에 넣었지만 맞지 않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드디어 산티아고에 도착한 박명수는 모두들 파카를 입고 있는데 자기는 반바지를 입고 있다면서 이제 푼타 아레나스에 가면 더 추울 거라며 출발을 외쳤다.박명수는 푼타 아레나스로 떠나는 마지막 여정 속에 사연자들의 사연을 읽었고 명수 세끼 먹방을 선보였다. 드디어 푼타 아레나스에 도착한 박명수, 그리고 한편으로는 정준하가 장장 46시간을 날아 가봉에 도착하면서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격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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