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추사랑이 시골 체험을 했다.26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사랑이가 시골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과 사랑이는 교외로 시골체험을 나섰다. 그곳은 자연에서 직접 재료를 따고 구해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이에 시골에서 직접 재배한 채소를 따는 것부터 시작해 직접 장작을 패서 불을 뗄 것을 구하고, 달걀까지 닭장에서 가져와야 했다.먼저 추성훈과 사랑이는 감자와 가지 등의 채소를 먹을 만큼 따 수돗물에 씻었다. 이때 재료에서 나는 건강한 소리에 추성훈은 “소리가 좋다”며 감탄하기도.보통의 사람들이 장작을 패는 것에 헛손질을 하고 어색한 모습을 보이는데 불구하고, 추성훈은 놀라운 정확성과 힘으로 쉽게 땔감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추성훈이 땔감을 만드는 동안 사랑이도 제 몫을 해냈다. 깔끔하게 씻은 감자와 파, 가지 등을 테이블에 옮기는 도중에 그만 실수로 바닥에 떨어트리고 만 것. 그에 예전이었다면 어떻게 할 줄 모르며 눈물부터 흘렸을 사랑이가 이번에는 침착하게 떨어트린 재료를 주워담아 다시금 흐르는 물에 씻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냈다. 추성훈 역시 그런 사랑이의 모습에 기특해했다.
이어 추성훈은 제법 의젓한 사랑이에게 직접 닭장 안에 들어가 달걀을 갖고 와보라는 미션을 내렸다. 앞서 제주도 여행에서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의 엄마인 야노 시호도 닭장에서 달걀을 꺼내오는 미션을 수행한 적이 있다. 그때 야노 시호는 무서움에 비명을 지르면서 달걀을 꺼내왔다.똑같은 달걀 미션에 사랑이는 거침없이 닭장에 들어가 닭과의 눈싸움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며 때로 호통을 치기도 하고 닭을 피해가기도 하면서 재빠르게 달걀을 사수했고, 닭장을 나올 때는 닭들에게 “고맙습니다 잘 먹을게요”라고 인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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