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생존을 위해, 가족을 위해 그리고 저마다의 꿈과 행복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사람들의 눈물, 분노, 감동의 이야기를 생생한 인터뷰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낸 휴먼 아트 다큐멘터리 <위로공단>이 개봉 전부터 다양한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한 희망 릴레이 시사회를 진행하며 눈길을 끈다. <위로공단>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이자 한국 미술 사상 최초의 베니스 비엔날레 수상작일 뿐만 아니라 저마다의 꿈과 행복을 위해 일하는 21명의 여성들의 생생한 인터뷰, 그리고 감각적인 영상미와 미학으로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때문에 각계 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영화의 정식 개봉 전부터 먼저 단체 상영을 제안하고, 이러한 흐름이 실제 릴레이 후원 상영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첫 번째 신호탄으로 지난 7월 16일(목)에는 미래마당의 후원 아래 릴레이 상영이 진행되었으며 서화숙 기자, 김근옥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 디자이너 연누리, 하효선 창동SO극장장, 한승호 충남대학교 교수 등 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어 오는 7월 27일(월)에는 시사인의 고재열 기자와 이서희 칼럼니스트가 직접 관객들을 모객하고, 영화 관람 후 함께 다양한 담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 GV를 예정하고 있다. 또한 8월 3일(월) 저녁 7시 30분에는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사내변호사회, 장애인법연구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조인들이 총출동해 <위로공단>이 지니고 있는 사회적인 메시지와 가치에 동감하며 단체 관람을 직접 진행, 릴레이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에서도 베니스 비엔날레 수상의 가치를 높이 사 직접 후원을 진행, 단체 상영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지난 7월 19일(일)에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김성욱 평론가, 이용철 평론가, 유운성 평론가와 함께 하는 특별 대담을 진행해 씨네필들의 뜨거운 지지를 이끌어냈다. 이렇듯 <위로공단>은 대한민국 문화, 예술,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의 자발적인 입소문과 전폭적인 지지로 단연 올 8월 한국영화 중 가장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작품으로 손꼽히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상징적이고 독창적인 이미지와 감각적인 영상미로 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건네며 오피니언 리더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는 임흥순 감독의 휴먼 아트 다큐멘터리 <위로공단>은 오는 8월 13일 개봉해 전국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사진> 영화 포스터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