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아가 치킨집을 부순 이가 구회장임을 알았다.8월 1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4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 때문에 치킨집을 부수하고 한 사람이 구인수(이정길 분)이라는 걸 알게 되는 윤세아(진송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영자(이경실 분)은 치킨집을 부순 강세나를 찾아가 원망했다. 오영자의 말에 강세나는 “아버님 지시에 따른 것 뿐이다. 이모만 알고 있어라”라고 했다. 그러나 이 말을 진송아가 듣게 되었다. 강세나는 구회장을 만나러 가는 진송아를 말렸다. 진송아는 “이건 이제 회장님과 나의 일이다. 우리 가족을 헤치는 사람은 누구라도 못 참는다”라고 했다.
세나는 “너는 죽어도 회장님 며느리가 될 수 없다. 왜인 줄 아느냐”라며 진사장 이야기를 꺼낼 참이었다. 그런데 이때 이 광경을 목격한 구인수가 “뭣들 하는 거야”라며 나타났고 이야기는 중도에 끝나게 되었다.구인수는 진송아를 데리고 회장실로 갔다. 진송아는 “회장님이 이러실 줄 몰랐다. 저는 장녀기 때문에 식구들을 지켜야한다고 아버지께 배웠다. 더는 저희 식구들 힘들게 하지 말아라”라고 했다.구인수는 여유롭게 웃으며 “그러게 내 말을 들었으면 얼굴 붉힐 일 없을 거라고 하지 않았느냐. 현명한 애인줄 알았더니”라고 말했다.구인수는 앞으로 얼굴 보는 일이 없길 바랐다. 진송아는 “강실장이 제가 회장님 며느리가 될 수 없는 이유가 있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말해달라. 그 전엔 구강모를 포기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진현아(진서연 분)의 행방을 찾는 김형사와 강세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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