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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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유현주에게 고백했다.8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8회에서는 사랑을 확인하는 장성태(김정현 분)과 유현주(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장성태는 이틀 전 유현주가 음악회 약속에 나타나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염순(오영실 분)에게 현주 전남편 정수의 생일이었다는 이야길 듣게 된 것이다. 장성태는 그제야 현주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다.이후 장성태는 시어머니에게 뺨 맞는 현주를 보게 되었다. 장성태는 현주를 위로하기 위해 한강에 데려와 “이제야 상황을 다 알겠네. 미련한 사람”이라고 했다.현주는 성태에게 “상관하지 마세요”라고 했지만 성태는 “상관하지 않을 수 있나. 내게 제일 중요한 사람인데. 내가 지켜보는 거 알잖아요. 당신도 나 지켜보는 거 알아요. 뭐가 두려운 겁니까”라며 적극적으로 나왔다.

현주는 “전 아직은. 지금은 그냥. 죄송해요”라며 “저 그 사람 많이 좋아했어요”라고 거절의 뜻을 전했다. 성태는 현주가 그 집을, 전남편에 대한 생각을 버리길 바랐다. 그러나 현주는 “어머니 말이 맞아요. 저 때문에 죽은 거예요. 제가 입덧을 해서. 제가 먹고 싶어한 걸 사려고 나갔다가. 제가 죽인 거나 마찬가지에요. 근데 어떻게”라며 죄책감에 시달렸다.그런 현주를 본 성태는 “당신 잘못 아니에요.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당신 아무 것도 못해”라며 위로해주었다.장성태는 유현주를 안아주었다. 현주는 성태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하더니 이내 마음 놓고 울음을 터뜨렸다.이어 성태는 “이제 아무도 당신 못 건드려”라더니 현주의 입술에 입을 맞추었다.한편, 이날 예고편에서는 유현주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며 행복해하는 장성태의 모습과 여전히 유현주와 주경민(이선호 분)을 의심하며 패악을 부리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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