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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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오 마이 베이비’ 지율이 오이의 힘으로 남한산성을 정복했다. 가수 김태우의 딸 24개월 지율이 오이 맛에 눈을 떴다. 지난주 ‘오 마이 베이비’ 방송에서는 남한산성 등반에 도전한 24개월 지율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성곽을 따라 1km를 걸은 지율이는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주저앉기를 반복했는데, 김태우는 지율이가 목적지까지 오를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으로 유혹해 우여곡절 끝에 정상에 도착했다.하지만 김태우가 아이스크림이라고 내민 것은 다름 아닌 오이였다. 이미 충치가 생긴 소율이와 충치가 생길 위험성이 높은 지율이를 위해 아빠 김태우는 산에서 먹는 천연 아이스크림 오이를 두 딸에게 건넸다. 시큰둥한 반응의 두 딸을 위해 김태우는 딸기 맛 오이, 초콜릿 맛 오이라고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오이를 먹도록 유도했다. 다행히 아빠 김태우의 말을 철썩 같이 믿은 지율이는 “진짜 초코 맛이 난다”며 연신 오이를 흡입해 김태우를 놀라게 했다.한편, 남한산성에서 하산한 지율이는 말 조형물을 발견하고 거침없이 올라타는데, 말에 올라탄 공주를 꿈꿨으나 본능적으로 김씩씩이 다운 장군 본성이 나타나 남한산성의 지율장군으로 변신했다.오이를 비롯해 폭풍 먹방 3단 콤보를 보여준 지율이의 남한산성 정복기 2편은 오늘(25일) 토요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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