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오윤아 사임당 출연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오윤아의 일상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사임당 제작사 그룹에이트 “오윤아가 드라마 ‘사임당’에 휘음당 최씨 역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오윤아가 맡은 휘음당 최 씨는 사임당(이영애)의 최대 라이벌로, 주막집 딸이었던 비천한 과거를 딛고 신분 세탁에 성공해 정실부인 자리를 꿰차는 파란만장한 인물로, 사임당의 운명적 상대였던 이겸을 몰래 연모했으며, 사임당이 되고 싶었지만 끝내 그러지 못하고 스스로 파멸하고 마는 비련의 주인공이다.‘사임당’을 통해 데뷔 이래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하게 된 오윤아는 “정말 좋은 스토리의 탄탄한 대본을 보고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휘음당 최 씨는 악역이라고 할 수 있지만, 어떤 면에서는 공감이 가는 매력적인 인물이기에 최대한 잘 표현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기대감과 각오를 전했다. 이처럼 오윤아 사임당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윤아 사임당, 근황’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 중인 오윤아의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사진 속 오윤아는 한 아이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명품몸매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이어진 사진 속 오윤아는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이영애, 오윤아가 출연하는 ‘사임당’은 지난 10일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내년 상반기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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