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식지 않는 샤오미의 인기에 힘입어 SK플래닛 11번가(www.11st.co.kr)는 오는 28일 단 하루 오전 9시부터 온라인몰 역대 최대 규모의 샤오미 가전 할인행사인 ‘샤오미 쇼킹딜 원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번가에 따르면, 7월(1일~23일) 샤오미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1994% 급증했다. 올 한해(1월 1일~7월 23일) 가장 많이 팔린 샤오미 제품은 ‘보조배터리’였고 이어 체중계, 스마트밴드, 공기청정기 순이었다. 11번가는 지난 5월 ‘샤오미 원데이’ 행사를 실시, 10분만에 공기청정기, 체중계, 스마트밴드 등이 모두 매진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여전히 후끈한 샤오미의 인기에 힘입어 준비한 이번 행사에서는 공기청정기, 체중계, 스마트밴드, 휴대용 선풍기, LED 라이트, 보조배터리, 이어폰 등 인기 샤오미 제품을 한데 모았다. 필터 1개가 추가로 지급되는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는 26만9000원, 체중계 ‘미스케일’과 스마트밴드 ‘미밴드’(호환밴드 1개 추가 증정) 패키지 상품은 4만8900원, USB 방식으로 작동되는 ‘샤오미 휴대용 선풍기+LED 전등’ 패키지는 7900원이다. 롯데/NH농협카드 이용 시 최대 11%까지 추가할인 되며, 보조배터리 구매 시 선착순 2000명에게 마일리지 5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김성훈 컴퓨터팀장은 “’대륙의 실수’로 불리던 샤오미가 이제 ‘대륙의 실력’이라고 평가될 만큼, 뛰어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로 주목받고 있다”며 “최근엔 보조배터리, 선풍기, 스마트밴드 등 샤오미의 제품들을 한 번에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고 재구매율도 높아 샤오미 기획전을 기다렸던 고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