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육중완이 여름을 나는 방법으로 양배추를 추천했다.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육중완이 '태양을 피하는 방법'에 도전했다.이날 육중완은 옥탑방의 뜨거운 열기에 못이겨 더위를 피하는 방법을 인터넷에 검색하기 시작했다. 여러가지 방법이 검색됐고 육중완은 하나하나 실행해보기로 했다.가장 먼저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냉동닭을 끌어 안았다. 그리고 인터넷에 알려준대로 차갑게 한 양배추를 머리위에 얹어두기 시작했다. 그제야 육중완은 조금 더위가 가시는 듯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거 진짜 대박인 거 같다. 추천한다. 이거 발견한 사람 노벨상 줘야한다"며 감탄했다.이외에도 집에서 시원한 여름 잠옷 입고 있기, 공포 영화 보기, 공포 웹툰보기 등의 조언도 충실히 따랐다.
또한 망원 시장에 가서 콩국수를 사고 수박까지 사온 뒤 삼계탕에 콩국수까지 여름 별미를 코스 요리처럼 차려 먹었다. 그렇게 옥탑방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건너편 옥탑방에 태닝을 하고 있는 젊은 친구들을 발견하고 그것 역시 좋은 방법이라며 감탄했다.제작진과 이어진 인터뷰에서 육중완은 "내가 해본 것 중 양배추가 제일 좋다. 진짜 추천한다. 하루에 세 장 추천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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