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다음달 23일까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훈훈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응모는 서울메트로를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1인당 3작품까지 제출할 수 있다.

지하철 안전ㆍ에티켓 관련 에피소드나, 지하철 이용 중에 겪은 미담 또는 재미있는 경험담을 1000자 이내의 에세이 형식으로 서울메트로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중 최우수상 1편(각 50만원), 우수상 2편(각 30만원) 등 총 3편의 당선작을 뽑아 상금을 수여한다.

당선작은 일러스트와 사연으로 구성된 홍보물로 제작돼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모든 전동차와 역사에 부착된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하철 이용시민이 유쾌한 기분으로 지하철에서 내리실 수 있으면 좋겠다”며 “사람들과 나누고픈 지하철 관련 이야기가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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