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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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정은이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이정은은 제주 오라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최종합계 6언더파로 박소연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오른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첫 우승을 차지했다.박인비는 국내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버디 3개를 보기 3개와 맞바꾸고 최종합계 2언더파로 공동 8위에 머물렀다.경기가 끝난 뒤 박인비는 “짧은 퍼트 실수가 아쉬웠다. 1, 2라운드에 비해 핀 위치가 어려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정은은 2006년 KLPGA에 입회했으며 2009년 김영주골프 여자오픈에서 첫 승을 거둔 이후 이번 우승으로 통산 5승째를 기록했다.박인비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LPGA투어에 출전하기 위해 오는 수요일에 출국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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