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7년 만에 동아시안컵에서 우승했다.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북한과의 대회 3차전 최종전에서 전후반 90분 동안 공세를 퍼부었으나 0-0으로 비겼다.이날 대표팀은 북한과 대결에서 무승부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지만 일본(승점2)이 중국(승점 4)과 1-1로 비기면서 우승을 차지했다.한국팀은 이번 대회에서 총 1승2무(승점 5)를 기록했으며 개최국 중국은 승점 4점(1승1무1패·골득실 0)으로 북한(승점 4·골득실 -1)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최하위에 머물렀다.한편, 동아시안컵 우승컵을 들고 귀환하는 한국 대표팀은 10일 귀국해 해산한 뒤 오는 31일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재소집되어 9월 예정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9월 3일 미얀마전, 9월 8일 레바논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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