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글로벌 여행 음식 채널 폭스라이프(FOXlife)가 전 세계 맛집을 정복할 수 있는 4주간의 여름 특집을 마련했다.

폭스라이프(FOXlife)는 25일(토)부터 4주간 ‘마이 썸머 트래블(MY SUMMER TRAVEL)’을 방송한다. ‘스트릿 푸드’ ‘잇 시티’ ‘쿡킹보이’ ‘딜리셔스 인디아’ ‘Tasty Party’ 등 폭스라이프 인기 프로그램의 에피소드를 선별해 대륙별 여행지들을 모아 오후 9시부터 세시간 동안 방송한다. 25일~26일에는 휴가 기간이 짧거나 합리적인 여행을 원하는 시청자를 위한 아시아 여행지들이 소개된다. 싸고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태국, 베트남, 필리핀의 길거리 음식과 인도의 풍부한 해산물과 다양한 커리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맛보는 길거리 음식과 최고급 레스토랑도 소개될 예정이다.

8월 첫 주말에는 색다른 경험과 이색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아프리카로 떠난다. 모로코의 길거리 음식과 케냐 야생에서 직접 채집한 재료로 요리한 야생 정글 음식,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와이너리에서 맛보는 최고급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8월 8일, 9일에는 유럽으로 떠난다. 이탈리아 로마, 나폴리, 프랑스 파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페인 바르셀로나 등 유럽 여행 중 꼭 가봐야 할 여행지와 실속 맛집 정보도 함께 공개된다.

여름 특집의 피날레를 장식할 먹방투어는 아메리카 특집이다. 침샘과 본능을 자극하는 고칼로리 음식들이 대거 등장해 8월 15일과 16일 밤을 장식한다. 뉴욕, 멕시코 시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페루 리마 등 아메리카 전대륙을 가로지르며, 폭탄처럼 쏟아질 고칼로리 아메리칸 음식들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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