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정주원 기자]초콜릿 시장의 잠재 성장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인도, 멕시코, 중국, 브라질이라고 프랑스 투자은행 소시에테 제네랄이 최근 밝혀 주목된다.
외신에 따르면, 소시에테 제네랄은 7월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간 글로벌 제과 시장에서 이 네 국가가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일 것이며, 구매자의 범위가 현재의 상위 소득계층에서 소득계층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리테일 컨설팅펌인 테크노팍(Technopak)은 현재 인도의 초콜릿 매출 중 80%를 고소득 구매자들이 차지했다고 밝혔다. 초콜릿 제품 중 일반 소득계층이 구매할 수 있는 저렴한 제품들이 다양해지면, 아직까지 인도의 전통 제과가 강세를 보이는 컨트리 지역이나 제2, 제3 도시권에서 초콜릿의 매출이 신장될 것으로 테크노팍은 예상했다.
앞서 글로벌 식품 대기업 마스의 인도 지사(Mars International India)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도의 초콜릿 산업은 해마다 20% 가량 성장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