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현주와 성태가 더 가까워졌다.8월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36회에서는 점점 더 가까워지며 사랑을 키워가기 시작하는 유현주(심이영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아이 없습니다. 4년 전에 잃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성태는 장율을 의료사고로 잃었다고 고백했다.현주는 그런 성태의 사연을 듣고 안타까워했다. 그 이후 현주와 성태는 급격히 가까워졌다. 두 사람은 편지로 마음을 전하며 점점 서로에 대한 설렘을 키워가는 모습이었다.특히 현주는 더욱 성태에게 떨림을 느끼는 듯했다. 주경민의 고백을 거절하고 돌아와 싱숭생숭한 현주의 마음에 더욱 불을 지핀 사람도 성태였다.
성태는 재미있는 시들을 현주에게 읊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귀여운 사랑시를 전했다. 그 시를 들은 현주는 얼굴이 붉어져 집으로 뛰어 들어왔다. 이후에도 두 사람의 데이트는 계속되었다. 장성태는 창문을 통해 현주에게 음악을 들려주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그러나 그 시각 경민은 현주에 대한 생각으로 안타까워하고 있었다. 앞서 경민은 현주에게 사랑고백을 했지만 현주는 이를 거절했다.이들의 사랑이 엇갈리고 있었다. 수경(문보령 분) 역시 집에서 자신에게는 마음도 없는 경민을 떠올리며 설레고 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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