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 일괄매각 입찰 시행결과 현대건설(주)ㆍGS건설(주)ㆍ현대엔지니어링(주) 컨소시엄을 최종 낙찰자로 23일 선정했다.
공단은 현대건설(주)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응찰해 1조1908억500만원(예정가격 1조1907억9900만원)을 제시해 낙찰됐다다고 밝혔다.
공단은 현대건설(주) 컨소시엄과 30일까지 계약을 체결한다. 대금납부는 계약일로부터 2년 동안 4회에 걸쳐 분납되며, 2017년 7월 잔금을 납부하면 소유권이 이전된다.
한편, 공단은 개포8단지 매각으로 인해 줄어든 임대주택 공급량을 현 690세대 규모의 개포9단지를 2000세대 규모로 재건축해 기존 공급수준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y2k@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