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진주시가 ‘제 22기 열린학교 입학식’을 장애학생, 자원봉사 교사, 학부모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혜광학교 희망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제22기 열린학교’ 는 이날부터 내달 13일까지 20일간 75명의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과 기능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진주시가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시책사업으로 우수한 수행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하여 신청한 기관 중에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느티나무진주시장애인부모회’에 위탁,시행된다.이번 수업은 사회복지학과, 특수교육학과, 체육학과 등 관련학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21명의 교사가 담임을 맡고, 음악, 미술, 풍물, 풍선아트, 성교육, 감각통합, 염색 등 분야는 전문 강사 8명을 초빙하여 특별수업을 진행한다.또한 마트 장보기, 물놀이, 사회적응프로그램으로 고성공룡박물관, 우주항공박물관, 진주박물관, 합천테마파크 등 견학활동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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