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동국이 셋째 딸 설아와 막내 대박의 우유를 놓고 밀고 당기는 우유 쟁탈전을 펼친다.오는 9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90회 ‘가지 많은 나무에 웃음 잘 날 없다’가 방송된다. 이 가운데 24개월 설아가 밥을 거부하며 막내 대박의 우유를 득템하기 위해 절정의 연기력까지 폭발시킨다.설아와 수아가 모두 밥을 먹은 후 이동국은 막내 대박에게 우유를 먹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설아가 대박의 우유병에서 눈을 떼지 못한 채 호시탐탐 노린 것. 설아는 이동국을 향해 애달픈 눈동자로 바라보다가, 보채기도 하다가, 대박이와 같은 자세로 누워도 보던 끝에 뛰어난 연기력까지 발휘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설아는 목이 타는 듯 귀여운 기침 세례를 퍼부으며 물 대신 우유를 달라며 대박과 아빠 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아빠 동국도 결코 만만치 않았다. 아빠가 어떤 순간에도 눈 하나 깜짝이지 않자 급기야 젖병을 가리키며 “이건 수아 꺼야”라며 수아 코스프레까지 서슴지 않아 이동국의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동국, 만만치 않은데?”,“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대박이 우유를 탐내면 어떡해”,“슈퍼맨이 돌아왔다 설아, 욕심쟁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90회는 오는 9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