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팝핀 여제’ 주민정이 ‘무한도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 오를 팀의 든든한 지원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정준하와 윤상 팀에서는 주민정, 프로듀싱팀 원피스, 씨스타 효린이 지원자로 밝혀졌다.

특히 여성 댄서 주민정은 오디션 프로인 ‘코리아갓탤런트’에서 팝핀댄서로 우승한 바 있다.

사진=주민정 SNS
사진=주민정 SNS

당시 주민정은 “주변에서 여자가 어떻게 격렬한 춤을 출 수 있겠냐는 말을 듣곤 했다. 이 말에 오히려 더 자극을 받아서 열심히 연습했다”며 “춤을 출 때 나는 여자가 아니다. 그냥 댄서다라는 생각으로 연습하고 무대에 섰다. 내 길을 새롭게 개척하는 것이 좋다. 댄서로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고 전해 열정을 드러냈다.

주민정은 ‘무한도전’ 방송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란~”이라는 글과 함께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엇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