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4' 최정문이 또다시 스파이가 되었다.8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7화는 메인매치로 ‘시드포커’ 게임이 진행됐다. ‘시드포커’는 가장 낮은 숫자 카드를 가진 플레이어에게 추가로 지원되는 시드 카드를 전략적으로 이용하여 베팅에 성공해야하는 게임이다.이날 최정문은 테이블에 앉은 자리 그대로 이준석, 장동민과 함께 연맹을 맺고 게임을 시작했다. 특히 이준석과는 손동작으로 암호까지 정해가면서 작전을 짠 상황이었다.하지만 장동민이 자신이 위기에 몰리자 점수를 먹기 위해 홍진호 연맹의 정보를 빼내와 자신의 팀에 말했고, 장동민은 자신이 정보를 얻어왔으니 이번 게임 점수는 자신이 먹겠다고 당당히 말했다.
그러나 라운드가 끝나자 최정문은 김경란을 만나 "동민이 오빠가 그쪽 정보를 빼내와 우리팀에 얘기했다"고 그대로 말했고, 김경란은 믿었던 장동민이 그랬다는 사실에 배신감을 느꼈다.이어 최정문은 인터뷰에서 "어쩔수 없다. 숨구멍 하나 터놓는거다"라고 당연하다는 듯 스파이 본능을 드러냈다.하지만 이 모습을 김경훈이 지켜봤고, 김경훈은 최정문이 스파이짓을 했다는 것을 장동민에게 말했다. 이에 장동민은 "아 쟤 왜저러니~"라고 답답해 했고, 이준석 역시 "응? 누가 말해?"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이어 이준석은 "정문이한테 오늘 시작하면서 오늘 제발 정보 넘겨주지 말라고 그랬는데 결국 저러네요"라고 말했고, 김경훈도 최정문의 스파이행동에 "저러면 동민이 형 입장에서는 어떤 수를 쓸수도 없는 거죠."라며 분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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