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잘 나가는 광고 회사의 CEO이자 매력적인 훈남 '게이' 제레미가 스웨덴에서 온 유쾌하고 아름다운 그녀 아드나를 만나 생애 처음 '그녀'에게 사랑에 빠진다는 독특한 로맨틱 코미디 <난 그녀와 키스했다>는 2014년 프랑스 알프스국제코미디영화제 대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유쾌하고 독특한 코믹 로맨스이다. 게이가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도발적이고 신선한 소재와 젊고 매력적인 배우들의 열연으로 프랑스 개봉 당시 '프랑스판 워킹타이틀'이라 불리며 유럽의 젊은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팔방미인 동성 애인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주인공 제레미가 갑자기 생각지도 못했던 '여자 이상형' 사이에서 일생일대의 고민을 하는 모습은 '과연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란 즐거운 상상과 지금까지의 로맨틱 코미디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러한 독특한 삼각 관계는 기존 퀴어 영화 등에서 다뤄왔던 '사랑'과 '다름'이라는 주제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며 동성애에 관한 모든 클리셰를 뒤엎는 관용의 로맨스로 올 여름, 색다른 로맨스를 관객에게 선사할 것이다. <난 그녀와 키스했다>의 메인 테마곡인 'I kissed a girl'은 미국의 유명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인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동명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곡이다. 이 곡은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무려 7주간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을 포함한 세계 여러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난 그녀와 키스했다>의 OST에는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 중인 호주의 인디팝 듀오 앵거스 앤 줄리아 스톤의 (Angus&Julia Stone) 'Big jet plane' 또한 수록되어 있어 달콤함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난 그녀와 키스했다>의 OST에 수록된 'Big jet Plane'은 매혹적인 어쿠스틱 사운드로 사랑과 낭만에 대한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며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난 그녀와 키스했다> OST는 영화 속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여기에 코믹 로맨스에서 빠질 수 없는 씬스틸러 조연들의 명연기는 <난 그녀와 키스했다>를 즐기는 주요한 관전 포인트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프랑스 코미디의 씬스틸러로 활약해 온 프랑크가스탐비드가 제레미의 막역한 직장 동료, 친구 샤를을 맡아 역대 최강의 씬 스틸러로 활약한다. 샤를은 첫 등장부터 끝까지 웃음 폭탄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그의 발칙한 매력을 각인시킬 것이다. 여기에 제레미의 10년 연인으로 등장하는 래닉 가우트리가 능력, 외모 성격 모든 것을 다 갖춘10년 연인 앙투안으로 등장해 여성 관객들에게 멋진 훈남 게이의 정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19금을 넘나드는 아찔한 코믹 노출 연기와 생동감 넘치는 대사, 그리고 이야기의 중심을 잡는 씬스틸러의 활약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난 그녀와 키스했다>는 범죄액션물이 가득한 올 여름 극장가에 시원하게 웃을 수 있는 최고의 코믹 로맨스로 등극할 예정이다. <사진> 영화 포스터 kjkj803@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