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피겨퀸 김연아가 일일 안무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18일 방송되는 광복 70년 KBS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 6부 ‘만나는 대한민국’에 연습서 ’연아 합창단‘의 모습이 공개된다.
’연아 합창단’은 두 번의 오디션 끝에 단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합창과 안무 연습에 돌입했다. 앞서 전파를 탄 방송에선 무한한 도전정신으로 뭉친 20대 청춘들의 개성과 가슴 뭉클한 사연을 볼 수 있었다. 최종 선발된 25명은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연아는 직접 나서 안무를 가르쳐주며 단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빙판 위에서 선보였던 특유의 연기력은 섬세한 동작과 시너지를 일으켜 단원들에게 큰 영감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7월 3일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펼쳐진 ‘연아 합창단’의 첫 무대와 오랜만에 빙상장에 오른 김연아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완벽한 어울림과 김연아의 리더십이 돋보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나는 대한민국’의 6부 ‘만나는 대한민국’은 오늘(18일) 오후 8시에 KBS 1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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