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현아의 필체를 조작한 사람이 진송아임을 알았다.8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60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책상을 뒤지다가 현아(진서연 분)의 필체로 된 편지를 발견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 진송아가 유기농 회사에 물을 납품하는 기획을 추진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강세나는 일을 망치기 위해 송아 책상을 뒤졌다.이때 진현아의 필체로 편지들이 떨어졌고 강세나는 앞서 자신에게 전달된 현아 편지가 송아 짓임을 알게 되었다. 강세나는 콧방귀를 꼈다.
이 상황에 진송아가 사무실로 들어왔다. 진송아는 “남의 책상에서 뭐하는 거야”라고 물었고 강세나는 “현아 편지를 조작해서 현아가 살아 있는 냥 협박한 거야? 네가 미쳐 보내지 못한 편지는 내가 처리해줄게”라며 편지를 찢었다.강세나는 “겨우 이딴 걸로 나를 협박하겠다는 거니? 머리가 이것밖에 안 돌아가니?”라며 비웃었다. 송아는 “네가 현아 사건에 개입되어 있는지 확인해본 것 뿐이야”라고 했다.강세나는 “이런 짓 하지 마. 현아가 살아 돌아오지 않는 한 진실은 풀리지 않을 거니까”라고 했다. 이때 구강민이 사무실로 돌아와 “아까 현아를 봤다. 쇼핑몰 매장 정리하러 갔다가 봤다”라고 했다. 세나는 식겁하며 “현아는 죽었잖아!”라고 했다. 세나는 “진짜 현아면 그동안 왜 연락을 안 했겠어”라며 부정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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