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지난 3월 분양 개시 3일만에 완판된 ‘마곡 프라이빗타워Ⅰ에 이어 7월 분양에 나선 마곡나루역 프라이빗타워Ⅱ가 연거푸 성공을 거뒀다.
앞서 공급된 1차분이 오픈 후 3일 만에 마감된 데 이어 2차분도 정당계약 기간 내에 100% 분양계약을 완료한 것.
분양 관계자는 “1차분의 단기간 내 완판 소식으로 2차분에 관심이 몰렸고, 마곡지구 내 오피스의 희소성과 저금리 기조 등의 호재로 투자 수요가 모인 것이 성공 이유”라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오픈한 마곡나루역 프라이빗타워Ⅱ의 모델하우스에는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아파트 분양이 아니라 흔치 않은 오피스 분양인데도 모델하우스 앞에는 오전부터 방문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이 오피스 건물은 마곡지구 최초로 발코니가 적용된 1차 상품과 마찬가지로 전 호실에 발코니가 제공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다목적 접견실, 공용회의실, 카페테리아, 휴게홀, 스카이가든, 바비큐 시설 등 공동시설을 특화했고 입주기업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하용 수납용 창고 렌탈서비스, 임대관리서비스 등의 서비스 특화도 제공된다.
마곡나루역 프라이빗타워Ⅱ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들어선다. 지상 4~13층은 업무시설로 총 160실이며 나머지는 근린생활 시설(지하 1층~지상 3층, 51실)이다. 준공은 2017년 4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