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방송 캡처
사진: KBS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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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사랑이가 아빠 추성훈의 번지점프 도전에 눈물을 터트렸다.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사랑이가 아내 야노 시호와 함께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추성훈과 야노 시호, 사랑이는 공원에서 직접 만든 김밥 도시락을 먹어가며 대화를 나눴다. 이때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전에 없이 서로의 과거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나름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그들이 앉아있는 곳에서 높은 번지점프대가 보였고, 그에 야노 시호는 한 번 추성훈에게 뛰어보라고 권유했다.그에 주춤하는 추성훈에게 “무서워?”라고 연신 되물으며 놀리기를 시도했고, 그 모습에 결국 추성훈은 아내의 바람대로 번지점프에 도전하게 됐다.번지점프대에 올라가기 전까지도 추성훈은 아래에서 보는 것보다 위에 올라가서 보면 더 무섭다며 도전이 얼마만큼 힘든 것인지 되새겼지만 야노 시호는 연신 “무서워?”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내기도.그에 추성훈은 번지점프에 도전해보겠다며 마음을 굳히고 사랑이와 인사를 나눈 뒤 계단을 올라갔다. 이때 아빠의 무거운 걸음을 보던 사랑이는 뭔가 위험한 것에 도전한다는 것을 알아챘는지 가지 말라며 눈물을 터트렸다.

사랑이는 “아빠 ‘양쇼’ 보러가요”라며 “떨어지지 마요”라고 눈물과 함께 서럽게 외쳐 눈길을 끌었다. 번지점프대에서 떨어지기 전 마지막 카운트를 셀 때에도 사랑이는 뛰어내리지 말라고 외쳤고, 그럼에도 추성훈은 멋진 모습으로 딸의 이름을 크게 외치며 도전에 성공했다.이런 추성훈의 모습에 야노 시호는 “경기가 없는 평소엔 멋지다고 놀랄 시회가 없었는데 정말 남자답다고 느꼈다”며 번지점프에 도전에 만족을 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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