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윤세아가 강세나의 함정에서 빠져 나갔다.8월 3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56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에 대한 질투로 회사 이벤트까지 망치려드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이날은 회사 신제품 정수기 물 시음회 행사가 있는 날. 회사의 모델로 발탁된 진송아가 이 일을 맡아 하게 되었다.
강세나는 일부러 정수기를 망가뜨려 진송아가 행사를 다 망치도록 꾸며놓았다. 이를 알지 못하고 행사에 나갔던 진송아는 사람들 앞에서 망신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한편, 그 시각 강세나는 회사에서 “지금쯤 난리가 났을 거다. 그러니깐 왜 나보다 튀느냐. 내 신경 건드리지 말란 말이다”라고 비웃었다. 이 소식은 회사에도 전해졌다. 홍대리는 강세나에게 “큰일났다. 진송아씨가 타고 나간 홍보차량 정수기가 다 불량이라고 한다. 시민들이 대기업에서 사기 시음 행사를 벌인다고 난리입니다”라고 걱정했다.강세나는 “진송아는 어떻게 잘하는 게 없느냐. 회사에 해만 끼칠 뿐이다”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그라나 강세나의 기대와 달리 진송아는 위기에서 극복할 방법을 스스로 찾아냈다. 진송아는 모인 시민들에게 종이컵을 나눠주며 상가 내에 있는 우리 회사 정수기에서 아이스커피를 뽑아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상가 주인들에게는 이미 양해를 구한 상태였다. 진송아는 위기를 다시 기회로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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