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더지니어스’ 김경훈이 살벌한 발언으로 이상민을 당황시켰다. 김경훈은 지난 11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이하 ‘더지니어스’)에서 이상민과 벌인 데스매치에서 승리해 생존했다. 이날 3회전 메인매치 중 이상민은 김경훈에게 “이 살벌한 판에서 살아남아서 꼭 견뎌야한다”고 전의를 다졌다. 이에 김경훈은 이상민에게 “이왕 죽으시는 거 제 손으로 깔끔하게 죽여 드리는 게 형도 편하지 않으시겠어요?”라는 살벌한 발언으로 이상민을 당황시켰다. 결국 김경훈은 이상민과 데스매치에서 맞붙었고, 이상민을 돕기 위한 김경란의 거짓정보에 넘어가지 않고 승리를 거머쥐었다. 승리 후 김경훈은 이상민에게 “죄송합니다”며 고개를 들지 못했고 이상민은 “아니야. 아니야. 잘했어. 잘했어. 꼭 이겨”라고 독려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더지니어스 김경훈” “더지니어스 김경훈 살벌하네” “더지니어스 김경훈 으어” “더지니어스 김경훈 이렇게 된 거 우승하자” “더지니어스 김경훈 살 떨려서 못 보겠다” “더지니어스 김경훈 긴장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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