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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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조정석이 박보영에게 키스했다. 11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강선우의 약점을 잡아 레스토랑에서 지내게 된 나봉선(박보영 분)이 강선우(조정석 분)가 양기남이란 사실을 알고 그에게 달라붙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신순애(김슬기 분)이 빙의된 나봉선은 강선우가 감기에 걸린 것을 알고 아픈 강선우의 방을 찾아가 죽을 건넸다. 나봉선은 죽을 건네고 나가려했지만 약 기운에 취한 강선우는 나봉선을 친구 이소형(박정아 분)이라고 착각해 나봉선에게 키스했다. 나봉선은 이에 놀랐지만 강선우를 받아들였더. 그러나 시간이 지나 정신을 차린 강선우는 나봉선을 떼어내며 “너가 여기 왜 있냐”라고 소리쳤다. 이에 나봉선은 “아니. 나는 빈속에 약 먹으니까 속쓰릴것 같으니까”라고 해명했지만 당황한 강선우는 나봉선을 내쫓았다. 이에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이게 무슨 일이냐. 나 지금 납득이 안간다”라고 당황스러워했다.

강선우에게 다짜고짜 쫓겨난 나봉선은 “하기는 지가 해놓고 승질이야”라고 말한 뒤 잠시 생각하다 “어머. 잔깜만. 나 제대로 한 거 맞지? 어머 근데 왜 쟤 멀쩡하냐. 괜찮냐”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다시 찾아가 괜찮냐고 물으며 “아니 심장이 빨리 뛴다던지. 몸이 으슬으슬 춥다던지. 정말 괜찮냐. 몸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냐”라고 물은 뒤 그가 멀쩡하다는 사실에 환호했다. 강선우가 신순애가 찾던 양기남이었던 것. 이에 신순애는 “이제 처녀 귀신 탈출하고 떠날 수 있다”라며 행복해 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신순애가 나봉선의 몸에서 빠져나와 빙의가 풀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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