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오늘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용준은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박수진과의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박수진이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로 이적 후 시작됐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에는 두 사람의 청첩장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에게 전달한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오랫동안 기다린 사랑, 눈에 밟혀서 이야기가 통해서 시작된 사랑, 잊혀 지지 않는 하나의 꽃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한편 신혼여행지는 해외가 아닌 남해에 있는 골프리조트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수진 배용준 결혼식, 행복하게 사세요” “박수진 배용준 결혼식, 정말 부럽다” “박수진 배용준 결혼식, 13살 차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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