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소셜커머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외 휴가지는 괌인 것으로 조사됐다.

소셜커머스 티몬(대표 신현성, www.tmon.co.kr)이 올해 여름 휴가를 위한 5월~7월 해외여행 상품 판매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해 2배가 늘어난 가운데, 휴가철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로 괌이 2년 연속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방콕/파타야 지역이었다. 티몬이 판매한 7~8월 기간의 이 3박5일 파타야 패키지는 1170건이 판매, 단일 딜 매출로는 최대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위에 머물렀던 일본의 오사카 지역은 엔저효과에 힘입어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4위는 서유럽 지역이, 5위는 작년 2위 휴가지였던 보라카이였다. 지난해 4위였던 홍콩/마카오 지역은 올해는 홍콩 독감 유행의 여파 등으로 13위로 크게 떨어졌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휴가객 중 아직 성수기 휴가철 티켓을 준비하지 못한 여행객을 위해 티몬은 긴급모객 상품을 모아서 선보이고 있다. 8월의 성수기에 출발하는 괌 초특급 쉐라톤 4일 패키지는 5만원의 쿠폰 할인 적용받으면 82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9월 일정으로는 62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편 터키 일주 5성급 호텔이 3박 포함된 9일 상품이 120만원부터 시작되며, 8월초 극성수기 일정의 상품도 150만원대로 만날 수 있다. 베트남 하노이 3박5일 패키지는 극성수기 기준 42만9000원이며, 8월 중순 이후 일정으로는 29만9000원부터 시작된다.

9월의 늦은 휴가를 계획하거나 추석연휴 즈음 떠나는 해외여행을 미리 준비하는 여행객을 위한 얼리버드 상품도 준비돼있다. 괌쉐라톤 상품은 쿠폰할인으로 62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하며 9월 이후 예약자에게는 클럽룸으로 업그레이드 혜택도 주어진다. 이와 같은 투어 썸머브레이크 쿠폰혜택은 31일까지 제공되며, 5000원에서 5만원까지 최대 1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티켓몬스터 해외투어본부의 김학종 본부장은 “괌은 여름 휴가철 뿐만 아니라 일년 내내 티몬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기도 하다“며 ”성수기 여름 휴가 티켓을 구하지 못했거나 늦은 휴가를 계획한다면, 티몬의 여행 프로모션을 활용해 알뜰 여행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