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SNH는 최대주주인 에치에프알이 인터림스코리아와 125억원 규모의 주식 521만4000주를 양수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주당가액은 2397원이며 최대주주 변경 예정일자는 오는 9월1일이다. 인터림스코리아의 보유지분율은 28.26%가 된다.
인터림스코리아는 북경인터림스의 자회사이다. 북경인터림스(Beijing interlims medicine.co.,LTD, 임호 법인대표)은 지난 2009년 외국의약투자기업으로 설립,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바이오의약품, 건강식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한국의 우수기업의 제품을 중국 현지에 등록해 판매하는 GSP의약기업이다.
한국의 동아제약과 동화약품, 휴온스제약, CJ헬스케어, 아주약품 등의 한국 우수제품을 중국에 등록하고 판매 진행 중이며 유럽의 신제품도 협력진행 중이다.
북경인터림스는 제품 등록과 중국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출발해 현재 주 업무는 동아제약의 싸이크로세린 (폐결핵치료제) 전문의약품부터 신원료사업, 휴온스의 엘라비에필러, 더마샤인(물광주사), 화장품까지 의료에서 뷰티사업까지 세부적이고 포괄적인 마케팅기업으로 상반기 이미 판매목표를 달성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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