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이 지난 23일 개최한 ‘2015 상반기 양평군 채용박람회’에서 65명이 일자리를 얻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실업난 해소와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구직자의 취업 촉진과 구인업체의 원활한 인력수급 지원을 위해 참맛촌식품, 리뉴얼라이프, 다원식품 등 양평관내 21개 구인업체와 구직자 2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직·간접 방식에 의한 현장 채용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직자 99명이 구인업체의 현장면접을 봐 현장채용 15명, 채용진행 50명 등 결실을 맺었다.

또한 광주고용센터의 실업급여 및 취업성공패키지 상담, 경기보증신용재단의 자영업 경영상담, 양평군 무한돌봄센터의 건강・복지상담, 경기도 비정규직지원협회의 개인 직업성향 검사, 취업전문기관인 ㈜유노컨설팅의 직업카드 및 캐리커처 등 총 5개 유관기관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제공과 상담도 실시했다.

윤상호 지역경제과장은 “구인・구직자간 효과적인 매칭을 위해 동행면접, 구인업체 탐방, 전화 및 안내문 발송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더 많은 구인업체가 참여하는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는 물론 구인업체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