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최근 멕시코 꼬아우일라(Coahuila) 주 정부, 꼬아우일라 국립대와 산·학·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멕시코 현지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과 대구가톨릭대 중남미사업단간 협력 사업인 ‘인턴십 및 해외취업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꼬아우일라 국립대는 대구가톨릭대에서 보낸 학생들을 위해 스페인어 및 문화 연수 과정을 개설하고 대구가톨릭대에 학생도 파견한다.
헤수스 오초아 갈린도 꼬아우일라주 교육부장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멕시코의 협력관계가 더욱 확대되고 한국 학생들이 멕시코에 많이 와서 공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