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성호가 경극 분장을 하고 놀이동산에 갔다고 설명했다.12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대륙의 별'에서 박성호가 이번엔 경극 분장을 한채 놀이공원에 갔다.이날 박성호는 경극분장을 하고 등장, "실례합니다. 여기 가이드 구하나요?"라고 물었다. 정승환은 박성호에게 "이분 또 오셨네"라며 "여기 안 구하니까 나가세요"라고 쫓아내려 했다. 그러자 박성호는 "세 시간동안 경극 분장을 하고 이 상태로 5주를 살았다"며 사정했다.정승환은 박성호가 그 화장을 하고 산다는 것에 "아들한테 안 미안하냐"고 물었고 박성호는 "아들한테 미안해 놀이동산에 다녀왔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박성호는 아들과 함께 놀이동산에 가서 찍은 사진을 차례대로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성호는 경극 화장을 그대로 하고 아들과 회전목마를 타고 후룸라이드를 탄 모습을 공개했다. 정승환은 "이러면 사람들이 손가락질 안하느냐"고 물었고 박성호는 "눈총을 받았다"며 아이들이 희한하게 쳐다보는 사진을 공개했다.또한 박성호는 "친구도 사겼다"며 퍼레이드 하는 사람 옆에 가서 찍은 사진, "여자 친구랑 노는게 더 재밌다"며 쌈바 복장의 브라질 분장 여성들 옆에 기웃 거리는 사진 등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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