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태풍 찬홈의 경로에 촉각이 곤두섰다.우리나라가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간접 영향권에 들었다. 태풍 경로는, 오늘 오후 6시 서산 서남서쪽 약 24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는 13일 오전 6시에는 백령도 북동쪽 약 150km 부근 육상을 거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태풍 찬홈으로 인해 현재 제주 전역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전날부터 1000mm의 강한 비가 내렸다. 12일 김포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김포공항을 떠나 여수·제주로 향하거나, 여수·제주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 59편이 모두 결항됐다.주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는 인천공항의 경우 현재 모든 항공편이 정상 운행 중이다.누리꾼들은 “태풍 경로 찬홈 김포공항 제주공항” “태풍 경로 찬홈 김포공항 제주공항 피해 없었으면” “태풍 경로 찬홈 김포공항 제주공항 모두 조심하세요” “태풍 경로 찬홈 김포공항 제주공항 간접일 뿐인데 무섭다” “태풍 경로 찬홈 김포공항 제주공항 피해 없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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