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가 강세나 때문에 회사에 큰 손해를 끼치게 되었다.7월 9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9회에서는 세나(김민경 분)이 바꿔치기한 설계도 때문에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되는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세나는 몰래 강모의 사무실에 들어가 서류를 바꿔치기 했다. 강모의 부서에서는 정수 탱크의 새로운 설계도를 만들어 정수기 제작 판매를 준비하고 있었다. 강모는 설계도가 바뀐 것도 모르고 송아(윤세아 분)에게 설계도를 공장에 넘기고 오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이후 설계도가 잘못되었다는 연락을 받은 강모는 깜짝 놀라 공장으로 달려갔다.
이 소식은 구회장(이정길 분)의 귀에도 들어갔다. 잘못된 설계도 탓에 생산된 정수기 전량을 폐기처분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구회장은 “구강모 이게 결국엔 일을 쳤다. 기회를 달라고 해서 줬더니 믿었던 대가가 바로 이거냐”라며 소리쳤다. 구회장은 “아무 쓸 데 없는 TF팀은 해체하라고 했잖아! 너도 잘한 거 없어”라며 구강민(이동하 분)에게도 화풀이했다.강민이 나가고 구회장은 세나를 불렀다. 알고보니 이는 세나와 구회장의 합작품이었다. 진송아를 회사에서 내쫓기 위해 구회장과 세나가 이런 일을 꾸민 것이다. 세나는 “이번 일로 진송아는 공공의 적이 될 것이다. 진송아를 회사에서 쫓아내면 더 이상 홍이사 이중장부 건으로 귀찮은 일은 없을 거다”라고 했다. 구회장은 “강팀장 웬만한 남자보다 배포가 크고 일처리가 깔끔하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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