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나를돌아봐’ 김수미가 조인성과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 박명수가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경리단길을 지나다 “여기 위에 조인성 동생이 하는 카페가 있다”라며 “남편과 카페에 차를 마시러 갔다가 조인성을 만났다”라고 말했다.이어 김수미는 “내가 ‘자기야 자기 라이벌 왔다’라고 했더니 남편이 ‘아이고 나는 지병이 있어서 오래 못 살아요’라고 농담을 했다”라며 “그런데 인성이가 얼떨결에 ‘아, 네’ 대답하고 얼굴이 빨개지더라. 당황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서 ‘왜 ‘네’라고 대답한 거냐. 빨리 죽으라는 것이냐 들을수록 괘씸하다. 빨리 죽고 저랑 살자는 것이야 뭐야’라고 하더라. 이후 조인성 광고 나오니까 남편이 ‘그래 난 100살까지 살거다. 안 죽어. 너한테 못 줘’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커피 마시다 뿜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나를 돌아봐'는 자신을 돌아보는 역지사지 콘셉트의 자아성찰 리얼리티로, 조영남, 이경규, 김수미, 박명수, 최민수, 이홍기(FT아일랜드)가 출연한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남편 분이 조인성 질투했구나”, “나를 돌아봐, 김수미 남편분과 사이 좋다”, “나를 돌아봐, 김수미 남편 분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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