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수상한 제보가 전해졌다. 7월 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강태중(전노민 분)에게 누군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전화를 걸어 황은실(전미선 분)에 대해 제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미연(이혜숙 분)은 백리향(심혜진 분)에게 황은실(전미선 분)의 사고로 협박을 하며 공장을 인수해 달라고 요구한다. 결국 차미연은 조여오는 백리향의 술수에 손을 들고, 워하는 바를 이뤄주고 말았다. 그러나 여전히 차미연은 불안한 모습이었다. 여전히 차미연의 약점을 잡고 있는 백리향이 언젠가는 강태중에게 모든 것을 말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또한 백리향은 차미연의 시어머니와 가깝게 지내며 차미연을 압박하고 있었다.
공장을 인수해 주고 난 다음 날 아침. 강태중의 출근 준비를 돕던 차미연은 깜짝 놀라고 만다. 강태중의 휴대폰에 발신 전화 표시제한으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기 때문. 차미연은 불안한 마음에 전화를 받지 말라고 말한다. 처음엔 그냥 넘기려 했던 강태중은 혹시나 황은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강태중은 서둘러 전화를 받고, 말하지 않는 상대방에 전화를 끊으려 하지만, 상대방은 "강태중씨 되시죠? 황은실씨. 아시죠?"라며 말을 천천히 이었다. 강태중은 놀라 옆에 있는 차미연의 눈치를 보고, 불안해하며 자리를 피한다. 그러나 결국 상대방은 다시 연락한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강태중은 차미연에게 황은실에 대한 이야기를 숨기고. 넋이 나간 모습으로 하루를 보냈다. 회사에서도 일이 잡히지 않는 강태중은 서둘러 발신 번호 표시 제한으로 걸려온 번호의 출처를 알아보라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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