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그룹 사장단은 9일 오전 전경련이 개최한 긴급간담회에서 그리스 채무불이행, 엔저와 메르스 사태로 촉발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예정된 투자를 계획대로 집행하고, 내수활성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아울러 기업인들은 국회가 경제활성화 법안과 추경예산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반기업 정서가 팽배하는 가운데, 정부와 국민도 기업들이 마음껏 투자할 수 있는 정책적ㆍ심리적 여건조성에 힘써달라고 호소했다. ▶관련기사 13면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l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