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AOA 민아가 팬사인회에서 욕을 먹었다는 글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팬사인회에서 팬한테 욕먹은 AOA 민아, 사건 내막’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 작성자는 팬사인회 이후 급격히 표정이 어두워지고, 힘들어하는 민아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함께 당시 상황을 간략하게 요약한 글을 게재했다. 작성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압구정 팬사인회 일정 도중 AOA 민아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졌으며, 이후 클로징까지 민아가 표정이 밝아지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이후 팬사인회 말미에는 민아가 거의 울기 직전이었다는 팬들의 제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다음날인 5일 민아 팬이 다른 지역 팬사인회에서 무슨 일이 있었으냐고 물었고, 이에 민아는 지난 4일 팬한데 욕먹어서 울었다고 고백했다는 것. 이어 팬들이 해당 인물 색출에 나선 결과, 민아 사인을 받으러 온 팬이 욕을 했다는 내용과 함께 해당 내용이 첨부되었다. 이에 초아가 차에서 민아가 우는 것을 보았다고 덧붙였다는 것.작성자에 따르면 팬은 민아에게 “너 연습생 몇 년 했느냐”며 “가수가 노래를 잘해야지. 얼굴에 신경 쓸 시간에 노래연습이나 해라”라는 요지의 내용을 거친 발언 및 모욕적인 언사와 함께 퍼부었다는 것. 해당 글에 대한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해당 영상 속 초반부터 민아 얼굴 표정이 어두운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AOA 민아 팬사인회 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AOA 민아 팬사인회 욕이라니,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온다”, “AOA 민아 팬사인회 욕, 기획사에서 확인해야 할 듯”, “AOA 민아 팬사인회 욕 영상보니, 정말 힘들어 보인다” 등 반응을 이어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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