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4주간 여름방학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수요조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희망하는 총 11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 전문 강사진을 섭외해 우수하고 알찬 내용으로 운영한다.
영어교실, 우쿨렐레, 체스, 요리교실, 축구교실 등을 통해 여름방학 중 돌봄, 학습, 문화, 여가 등에서 소외될 수 있는 어린이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0세부터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지난해 1월 시작된 서대문 드림스타트 사업은 건강, 정서, 부모교육 등 통합사례관리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이후 올 하반기에도 연장해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어르신청소년과(02-330-8704)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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