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OBS '독특한 연예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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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BS '독특한 연예뉴스' 캡처[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개그우먼 라윤경이 쌍방 폭행설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오늘 7일 개그우먼 라윤경(39)이 자녀 교육문제로 인해 학부모와 말다툼을 벌이다 쌍방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라윤경은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할 말이 있으니 집으로 가도 되느냐‘고 해서 와도 된다고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경기도 S초등학교 왕따 가해 학생 엄마인 A씨와 B씨가 지난 4월 21일 술을 마시고 우리 집에 무단 침입해 유리컵을 던지고 수십 번의 욕설과 함께 온 몸을 구타했다"고 전했다.라윤경은 “두 사람 뿐만 아니라 그들의 남편까지 동행해 난동을 부렸다. 명백한 가택침입이다. 갓난아기를 끌어안고 폭행을 당했다”고 덧붙였다.이로 인해 라윤경은 전치 3주의 뇌진탕 진단을 받았으며, 라윤경의 아들 역시 발바닥에 상처를 입고 18개월 된 어린 딸은 흉부와 복부의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경찰서는 “다만 라윤경의 주장은 일부 사실과 다르다“며 ”두 사람 외에도 당시 현장에 있던 타 학부모 역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다 마쳤다. 모든 진술을 종합한 결과 라윤경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주장이 다른 소지가 있어 쌍방 폭행 혐의로 결론짓고 이 건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소식을 접한 라윤경은 쌍방 폭행이라는 경찰의 주장에 대해 "한 대도 때린 적이 없다. 증거를 입증할 사진과 녹취록까지 갖고 있다"며 강력히 반박했다.이어 "정말 황당할 따름이다. 18개월 된 아기를 폭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면서 "그들이 폭행을 당했다면 증거 사진을 제출해야 하겠지만 그들은 폭행을 당한 적이 없기에 그 어떤 증거도 없다"며 자신 심정을 토로했다.한편 최근 라윤경은 OBS ‘줌마가 간다’ MC를 맡았지만, 얼굴의 흉터 등으로 인해 1회 녹화분을 끝으로 촬영을 중단한 상황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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